🎵 주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것-노래설교
(미가서 6:6–8)
내가 주 앞에 나아갈 때
무엇을 드리면 좋을까요
천천의 수양, 만만의 강물
내 생명마저 제물 삼아도
주님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예배는 제물보다 크고
정성만으론 닿을 수 없어
삶으로 드리는 고백이어야
주께서 받으시는 향기 되죠
성전 가득 제물 쌓여도
정의 없는 땅에선 외면하시네
사랑이 메마른 입술의 기도
주께는 슬픔일 뿐입니다
그날 미가는 외쳤죠
예루살렘 향한 경고의 소리
부패한 권세, 침묵한 종교
가난한 자 울부짖던 날
주님은 이미 보이셨어요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을
정의를 행하고, 사랑을 품고
겸손히 주와 함께 걷는 것
정의는 불의에 맞서고
사랑은 약자를 감싸 안죠
겸손은 나의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 따라 걷는 걸음
내 삶의 예배는 여기서 시작돼요
말이 아닌 행동, 형식 아닌 진심
교회 안에서만 빛나는 믿음
세상 속에선 어둠이 되지 않게
주님, 우리 마음 먼저 비추소서
탐욕 내려놓고 진실하게
나의 영혼, 주의 정의로 채워
사랑이 흐르게 하소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예배는 멈추지 말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걸
기도가 끝나는 그 순간부터
이제 우리의 걸음은 사회로 향해
불의한 구조에 침묵하지 않고
정의의 강물 흐르게 하며
사랑의 열매 심는 사람 되어
다가오는 시간, 우리가 결정하죠
누구를 따르고 무엇을 세울지
분열을 넘어 화해의 길로
죽임이 아닌 생명의 길로
주님, 우리의 걸음을 붙드소서
멈출 곳에서 멈추게 하시고
당신의 속도에 맞춰 걷게 하소서
말보다 삶으로 증거하게 하소서
정의와 사랑의 길 위에서
우릴 통해 주의 나라 이루소서
하늘의 뜻, 땅에 펼쳐지도록
이 땅에 주의 평화 임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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