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
오늘도 아침이 밝았습니다.
생각이 길이 됩니다.
나의 한 생각이 내 삶을 이끌어 갑니다.
“이만큼”이라는 생각이
나를 사랑과 감사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오늘도 이만큼, 참 좋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내가 ‘성전’이라는 것,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다는 진리는
우리를 단지 신앙의 틀 안에 가두지 않고,
세상을 사랑과 감사로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는 때로 연약하고 불완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 선택하신 거룩한 공간이
바로 ‘나’라는 이 깨달음은
우리 존재의 존엄함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어떤 사람도, 어떤 말도, 나의 가치를 깎아내릴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기억합니다.
내 몸과 마음이 성전이기에,
나는 내 삶을 더 조심히,
더 사랑으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갑니다.
내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성전 안에서 울리는 기도가 되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멀리 계신 하나님께 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그분의 숨결에 귀 기울이며,
그분 앞에 나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