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의 동역자, 밭, 집!
밝았습니다
아 하나님은 내 안에서 일하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고, 머무르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거룩한 현실입니다.
고마운 하루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 존재의 깊은 정체성과 부르심을 한 문장 안에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동역자로, 창조와 회복의 사역에 함께하는 신뢰받는,
이 땅에서 그분의 사랑과 정의를 구현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곧 하나님의 밭으로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생명의 하늘씨앗을 뿌리시고, 자라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내면은 하나님이 경작하시는 거룩한 땅이며, 우리는 그 땅을 갈고, 돌보며, 때를 따라 열매를 맺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제 삶이 당신의 밭이 되고, 집이 되며,
당신과 함께 걷는 동역자의 길이 되게 하소서.
뿌리시고, 자라게 하시며, 머무시는 주님을 오늘도 깊이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