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하나님의 통로!
밝았습니다.
아 숨이 쉬어집니다. 들숨~날숨
"숨은 누가 쉬나요?"
우리는 의식적으로 숨을 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무의식 중에, 스스로 쉬어집니다.
"내가 쉬면 내 마음대로 3분쯤 멈출 수 있나요?"
아니요. 우리의 의지로는 잠깐 멈출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곧 다시 숨 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생명의 흐름은 내 안의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신 것입니다.
씨앗이 자라나는 것도, 우리가 살아있는 것도, 호흡을 쉬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도구이고, 통로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성실하게 심고 물 주는 것이지만,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노력이 헛된 듯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시는 이는 내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숨 쉬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의 생명 흐름에 귀 기울이고,
신뢰하며 맡기면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뿌린 씨앗이 잘 자라지 않아 조바심이 들 때, 숨조차도 제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매일의 삶을 맡기며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