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그 종류대로 땅위에 돋아나게 하여라."
(창세기1:11)
하나님은 물과 뭍을 가르시고
땅을 내셨습니다.
그리고는 땅에게 창조의 임무를 명하십니다.
창세기를 보니 땅은 하나님의 분부를 받은 제2의 창조자입니다.
하나님은 '땅'을 내시고,
땅으로 하여금 식물, 동물등 생명들을 짓게 하셨습니다.
땅은 생명의 어머니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을 보니,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 곧 우리를 지으셨네요.
그렇다면 우리도 땅과 같은 존재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지을 사명을 받았습니다.
인간이 하나님 형상을 닮은 것은 그 창조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한주간 영성묵상 주제입니다. 땅의 사명과 생명성입니다. 바쁘지만 잠시라도 봄 길을 걸으며 푸른 생명들을 내는 땅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만나보지요.
걷잡을 수없이 꽃망울이 터지고 있어요, 버스카버스카의 노래 ‘벚꽃 휘날리며’에 “둘이 걸어요” 했는데, 사랑하는 이와 둘이 걸어요.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를 들으면서요. 이번 주는 꽃을 얼굴에 담고 교회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