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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3,4주 설교 "부활 - 새로나는 생명"

관리자 2019-04-30 (화) 16:57 20일전 53  
  생명의_지식.hwp (55.5K), Down : 20, 2019-04-30 16:57:09

이번 부활절 성서일과 세 본문은 한 주 씩 빠르지요?

매년 같은 시기에 같은 본문으로 말씀을 준비하다 보면 그 내용도 비슷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 부활절은 한 주 씩 조정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 간간히 일어나는 성서일과 대한 논의들은 참으로 바람직합니다. 이런 논의들에서 이런 안목은 꼭 있었으면 합니다.

 

1. 가톨릭과는 달리 프로테스탄트에서 성서일과는 문자적으로 활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배력에 따라 성서일과의 흐름을 지켜가되, 탄력성있게 운용해야 합니다.

2.성서일과를 통한 말씀선포는 전체예배에서 '말씀의 예전'입니다. 이 말씀 예전은 '성만찬예전'과  함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만 성서일과를 가지고 하고 주일예배의 나머지 순서가 구태의연하다면

 의미가 크게 없습니다. 아무튼 그리스도교 예배의 꽃이요 절정은 성만찬이고, 말씀은 이 성만찬을 향해가야

 합니다. 

3.예배력과 성서일과의 개혁 또는 개정은 수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수렴하고 해서 되는 일입니다.

  몇 번의 세미나와 회의를 가지고 한 성서일과를 논하거나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4. 교회력과 성서일과는 영어권 교회에서 정리된 '통상축제력'에 따른 성서일과(이것은 사실 가톨릭의 미사일과를 가져 온 것이다)가 있기는 해도 다른 전통의 좋은 것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개혁교회 전통의 것도 있고, 교회전통마다 얼마든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특정 교회력과 성서일과의 독점 역시 프로테스탄트 신앙의 정신에 맞지 않으며 하나님 말씀을 가두는 독단이 될 수 있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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