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마가복음 12: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포도원 비유!
밝았습니다.
우리은 웬지 너그러워집니다. 모든 것을 용서하며 감싸안으며 사랑과 감사로 하루를 맞이합니다
고마운 오늘입니다.
오늘 말씀의 포도원 비유는 단순히 과거 유대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가 아니라, 오늘날 한국교회와 그 지도자들을 향한 예언적 말씀처럼 다가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주인의 아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차지하려 했던 악한 농부들과 닮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식품처럼 이용되고, 그분의 성품(겸손, 섬김, 회개, 정의)은 현실적인 힘의 논리에 묻히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여전히 교회 안에서 버림받고,성령의 음성은 거절당하고, 그 자리를 인간의 욕심과 계산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정의롭지 않은 지도자들과 부패한 왕들을 끌어내리고, 겸손한 이들을 세우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가난한 자, 주변부, 작은 공동체들 안에서 새로운 포도원의 열매가 맺히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