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 마가복음 11:15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내 몸의 성전 둘러엎기!
밝은 하루입니다.
곡우가 지나고 비가 자주 내립니다.
비는 죽은 나무를 적시면 썩게 하지만, 살아있는 나무는 비를 맞고 더 생기 있게 자랍니다. 우리의 믿음도 살아 있다면,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영혼이 더욱 푸르게 자라고 맑게 빛날 것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고, 상과 의자를 둘러엎으십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었지만, 장사꾼들이 성전 안까지 들어와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예수님의 이 행동은 종교 권력에 대한 정면 도전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성전도 온갖 장사치들이 판을 치고, 심지어 그런 장사에 끼지 못하면 무능하다고 비난받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하늘씨앗교회는 아이들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공부하는 성전이입니디. 날마다 20여명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참 다행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라 자신을 돌아봅니다.
혹시 나는 내 몸이라는 성전을 더럽히고 있지는 않은지요.
참나인 내 몸이 에고의 욕심과 욕망에 끌려 살고 있다면,
나부터 내 몸의 성전을 들러엎고 참나로 거듭나야 합니다.
기도와 명상이 그 거룩한 전환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기도와 명상으로 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